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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빈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꿈] |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전혜빈이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 새로운 에피소드의 핵심 인물로 전면에 나선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가 펼치는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
매회 개성 있는 사건과 인물들이 등장해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새 에피소드의 중심점으로 나선 전혜빈이 어떠한 재미를 낳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극 중 전혜빈은 무용가 출신의 예고 교장인 정주희 역으로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정주희는 흐트러짐 없는 단정한 자태와 기품의 소유자이자 충격에 휩싸인 현장에서도 차분하게 상황을 마주할 수 있는 냉철함까지 갖춘 인물이다.
전혜빈은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을 십분 발휘, 우아함과 서늘함을 모두 품은 인물의 특성을 잘 살려 몰입감을 높이는 동시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미스터리한 분위기까지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새로운 사건을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인 만큼,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쳤던 전혜빈의 내공이 인물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시킬 것으로 점쳐진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방송된 ‘재벌X형사2’ 8회는 7.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전혜빈이 출연하는 SBS ‘재벌X형사2’ 9, 10회는 오는 4, 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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