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그랜드CCㆍ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 13차전 우승자 박서진(사진: KLPG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국가대표 출신 '예비 슈퍼루키' 박서진(등록명: 박서진C, 신한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주관 대회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박서진은 1일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6,313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그랜드CCㆍ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3부 투어) 13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이유나와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잠시 후 18번 홀(파4,399야드)에서 진행된 두 번째 연장전에서 이유나가 더블보기를 기록한 사이, 박서진은 침착하게 파로 마무리하며 최후의 승자가 됐다.
![]() |
| ▲ 그랜드CCㆍ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 13차전 우승자 박서진(사진: KLPGA) |
박서진은 우승 직후 “아마추어 시절을 포함해 골프 인생에서 처음 치르는 연장전이라 긴장이 많이 됐지만, 마음을 다잡고 눈앞에 놓인 샷에만 온전히 집중했다.”며 “시즌 초반 드라이버 샷을 할 때 상체 개입이 많아져 좌우 편차가 컸던 문제를 교정 중이었는데, 이번 대회부터 샷 감이 살아나 자신감을 얻었다. 이렇게 우승까지 이어져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마추어 시절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고 2025년 국가대표로 활약한 박서진은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아마추어 1위에 오른 뒤 올해 3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했다.
박서진은 “올해 목표는 우선 정회원으로 승격한 뒤 ‘KLPGA 2027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2027시즌 정규투어 무대에 진출하는 것”이라며 “정규투어 입성 후 3년 안에 대상과 다승왕 타이틀을 거머쥐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단독 선두' 유현조 "첫 홀 이글, 너무 행복한 시작"](/news/data/20261017/p179524203044450_385_h.jpg)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인터뷰] 최민식이 다시 쓴 ‘인턴’…“죽었다 깨어나도 한국 아저씨여야 했죠”](/news/data/20260928/p1065597921697389_851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