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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사진: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조직위원회)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효주가 국내 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2연패 도전에 나선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김효주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의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은 LET와 PIF가 후원하는 인터내셔널 시리즈의 일환으로, 독특한 3일간의 포맷으로 진행된다. 첫 이틀 동안은 26개의 4인 프로팀이 50만 달러의 팀 상금을 놓고 경쟁하며, 마지막 날에는 개인전 우승자를 가려 150만 달러의 총상금 중 가장 큰 몫을 차지하게 된다.
지난해 아람코 팀 시리즈의 일환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김효주는 잉글랜드의 찰리 헐을 제치고 3타 차 우승을 거둔바 있다.
지난 달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는 이번에는 LET로 무대를 옮겨 타이틀 방어와 우승 트로피 추가에 도전한다.
김효주는 "한국 팬들 앞에서 다시 플레이하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이다. 작년 우승은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고, 독특한 형식인 이 대회에서 다시 참가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오랜만에 한국에서 팬 여러분께 또 한 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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