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오한길 기자] 삼성의 올해 ‘지속 가능성 인식 가치(SPV)’가 79억달러(한화 약 1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내 브랜드 가운데 1위, 글로벌 기업에서는 12위에 해당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의 글로벌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업체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표한 ‘2025년 지속 가능성 인식 지수’에서 삼성의 SPV는 78억8700만 달러로 평가됐다. 또 애플의 지속 가능성 인식 가치는 389억8400만달러로, 전 세계 브랜드 가운데 1위를 유지했다.
![]() |
| ▲ 삼성 서초 사옥. [사진=연합뉴스] |
올해 삼성의 SPV 가치는 지난해(66억9900만달러)보다 17.7% 증가했고, 순위도 13위에서 12위로 올랐다.
브랜드 파이낸스의 SPV는 소비자들이 ‘지속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라고 인식함으로써 해당 브랜드에 추가로 더해지는 금전적 가치를 수치화한 것이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삼성의 지속 가능성 인식 영역에서의 리더십은 (ESG 등 지속 가능성 관련 활동이)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것과 더불어 환경 혁신, 거버넌스, 사회적 책임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반영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브랜드 가운데 SPV가 두 번째로 높은 기업은 현대그룹(57억8500만달러)이고, 이어 SK그룹(19억2500만달러), LG그룹(16억300만달러), 기아(14억1600만달러), GS그룹(4억7300만달러), KB금융그룹(4억6500만달러), 포스코(4억달러), 신한금융그룹(3억8400만달러), 쿠팡(3억6600만달러)이 대한민국 상위 1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최민식이 다시 쓴 ‘인턴’…“죽었다 깨어나도 한국 아저씨여야 했죠”](/news/data/20260928/p1065597921697389_851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