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하나투어는 하이엔드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에서 ‘프라이빗 럭셔리 모빌리티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제우스월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인 버츄오소 멤버 자격을 획득하고, 하이엔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여행 콘텐츠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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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 [사진=하나투어] |
이번에 선보인 럭셔리 모빌리티 상품은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 ▲오리엔트 럭셔리 트레인이다.
‘리츠칼튼 요트 컬렉션’은 첫 번째 시그니처 선박인 에브리마를 비롯해 일마와 루미나라로 구성됐고, 각 요트에는 대형 수영장은 물론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를 갖췄다.
일정은 7~12일까지 다양하고, 지중해와 북유럽, 아드리아해, 아시아 등 여러 지역을 항해한다. 대표 상품인 ‘리츠칼튼 럭셔리 요트 7일’은 바르셀로나에서 에브리마에 승선해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와 프랑스 코트다쥐르 해안선을 따라 항해한 뒤 로마에서 하선하는 일정이다. 항해 기간에는 5개의 온보드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다.
‘포시즌스 프라이빗 제트’는 포시즌스 호텔의 스타일과 안락함을 하늘로 확장한 전용 제트기로, 48명만 탑승 가능하다. 전 일정 포시즌스 호텔에서 숙박하고, 일정 매니저 2명, 컨시어지 1명, 담당 의사 1명, 수석 셰프 1명이 전 여정에 동행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리엔트 럭셔리 트레인’은 20세기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들의 스타일을 재해석해 화려하게 꾸민 초호화 기차여행 상품이다.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라돌체 비타의 스위트 캐빈에서 숙박하고, 로마에서 베니스를 거쳐 시칠리아까지 둘러보는 일정이다. 전 일정 식사는 레스토랑과 룸서비스로 제공된다.
하나투어 제우스월드 관계자는 “올해 제우스월드의 유럽상품 평균 판매가는 2300만원대로 내년 역시 이를 상회하는 수준의 수요가 지속될 것이다”며 “이번에 선보인 요트·제트·트레인 외에 트렌드에 맞춘 럭셔리 상품을 끊임없이 기획해 하이엔드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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