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의 주역 허광한, 키요하라 카야와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오는 24일 내한해 2박 3일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영화에서 첫사랑의 추억을 남기고 떠난 ‘아미’를 만나러 18년 만에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남자 ‘지미’ 역을 맡은 허광한은 2019년 드라마 [상견니]로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려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허광한은 영화 ‘상견니’, ‘메리 마이 데드 바디’ 등의 홍보차 내한한 것은 물론 최근 국내 드라마 [노 웨이 아웃]을 촬영하는 등 자주 한국을 찾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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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허광한, 키요하라 카야 [사진=미디어캐슬] |
키요하라 카야는 이번 영화에서 18년 전 대만 배낭여행 중 ‘지미’를 만나 첫사랑의 추억을 남기고 떠난 여자 ‘아미’ 역을 맡아 허광한과 호흡을 맞춘다. ‘우주에서 가장 밝은 지붕’,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애니메이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너도 평범하지 않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키요하라 카야는 이번이 첫 내한이다.
이번 내한은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도 함께한다.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은 ‘신문기자’, ‘남은 인생 10년’, 국내 작품을 리메이크한 ‘끝까지 간다’ 등을 연출했고, 심은경이 출연한 영화 ‘신문기자’로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포함한 6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들은 내한 기간 동안 기자간담회, 쇼케이스, 무대인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상세 일정은 추후 미디어캐슬 공식 SNS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열여덟 대만에서 시작된 첫사랑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 서른여섯의 여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로 오는 22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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