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하이엔드 리조트 안토는 세계적 맥주축제인 옥토버페스트 시즌을 겨냥해 글로벌 맥주와 페어링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비어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부에노 비치클럽은 10월 한 달간 매일 낮 12시~밤 11시(토요일은 자정까지)에 행사를 운영한다. 3만원을 내면 하이네켄과 파울라너, 타이거 생맥주를 무제한 마실 수 있고, 맥주와 곁들일 메뉴로는 데이비드 리 셰프의 드라이에이징 기술과 자체 레시피를 적용한 바비큐 플래터가 마련된다. 또 한국식 갈비찜 레시피를 프랑스식으로 재해석한 갈비 부르기뇽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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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에노 비치클럽.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
뷔페 레스토랑 우디플레이트에서는 오는 11월30일까지 주중 디너 이용객에게 하이네켄과 파울라너 생맥주 2종을 무제한 제공한다. 또 시그니처 메뉴인 우대갈비와 중동의 건강식 ‘후무스’, 이탈리아의 ‘볼로냐식 콩고기 소스와 두부’ 등 세계 각국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활용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안토 관계자는 “부에노 비치클럽에서 주류가 전체 매출의 37%를 차지할 만큼 호응이 높다”며 “부에노 비치클럽 내 하이네켄 협업 공간에 이어 오는 31일 핼러윈 파티에서는 시즌 한정 주류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토는 지난 7월 휴양지 감성을 담은 풀사이드 다이닝 ‘부에노 비치클럽’을 정식 오픈했다. 메인 풀과 다이닝 바, 카바나 존, 자쿠지 존으로 구성된 비치클럽은 낮에는 가족 공간으로, 오후 8시부터는 성인 전용 공간으로 각각 운영되고, 12종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비롯해 70여종의 주류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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