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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쥬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Sony Music Labels Inc.] |
[SWTV 유병철 기자]NiziU(니쥬)가 일본 첫 베스트 앨범으로 막강한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소속사 측은 3일 “NiziU가 지난 1일 발매한 일본 첫 번째 베스트 앨범 'Portfolio'(포트폴리오)는 6월 30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일본 두 번째 EP 앨범 'GOOD GIRL BUT NOT FOR YOU'(굿 걸 벗 낫 포 유)로 통산 7번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정상에 오르며 해당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작을 보유한 여성 아티스트가 된 NiziU가 새 음반으로 호기록을 추가했다.
신보는 NiziU가 2020년 7월 프리 데뷔부터 현재까지 쌓아온 도전과 성장의 순간들을 한 장의 앨범에 담아낸 작품으로 아홉 멤버의 풋풋한 모습부터 한층 깊어진 음악적 매력까지 다채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다.
프리 데뷔곡 'Make you happy'(메이크 유 해피), 정식 데뷔곡 'Step and a step'(스텝 앤드 어 스텝)을 비롯해 'Take a picture'(테이크 어 픽처), 'CLAP CLAP'(클랩 클랩), 'SWEET NONFICTION'(스위트 논픽션), 한국 싱글 2집 타이틀곡 'LOVE LINE'(러브 라인) 일본어 버전, 일본 EP 2집 타이틀곡 'Too Bad'(투 배드) 등 대표곡을 포함해 총 29곡이 수록됐다.
1일 0시 'Portfolio'와 함께 공개된 프리 데뷔곡 'Make you happy' 2026 버전 뮤직비디오는 NiziU의 지난 활동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장면과 연출로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시그니처 포인트 안무 ‘줄넘기 댄스’를 보다 새롭게 선보이는가 하면 마코, 리오, 마야, 리쿠, 아야카, 마유카, 리마, 미이히, 니나가 아티스트로서 이룬 성장과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며 감동을 더했다.
2020년 데뷔한 NiziU는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빌보드 재팬 등 주요 차트를 석권하며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발돋움했다.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니쥬의 성장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NiziU는 지난 6월 교세라 돔 오사카와 도쿄돔에서 두 번째 돔 투어 ‘NiziU Live with U 2026 “NiziU : THE CINEMA”’(“니쥬 : 더 시네마”)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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