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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T 재현 싱글 ‘나인티나인 디그리스’ 10일 공개 |
[SWTV 유병철 기자]NCT 재현이 솔로 아티스트의 매력을 선사한다.
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3일 “재현의 새 싱글 ‘99 Degrees’(나인티나인 디그리스)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신곡 ‘99 Degrees’는 섬세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점차 풍성한 악기 사운드로 고조되다가 후반부에는 오롯이 따뜻한 목소리만 남아 깊은 여운을 전하는 발라드 곡으로, 재현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감성을 더했다.
가사에는 완전히 끓어오르는 100도가 아닌, 1도가 부족한 99도의 불완전함 속에서 비로소 가장 완전한 사랑을 발견한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상대를 통해 마침내 완성되는 사랑의 본질을 그려냈다.
재현은 낭만적이면서도 성숙한 감성이 돋보이는 첫 솔로 앨범 ‘J’(제이)를 비롯해, 재지하고 위트 있는 분위기의 ‘Unconditional’(언컨디셔널), 여유로운 무드가 매력적인 ‘Horizon’(호라이즌), 쓸쓸한 정서가 짙게 묻어나는 ‘Forever Only’(포에버 온리) 등 다채로운 솔로곡을 발표, 부드러우면서도 무게감 있는 보컬과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자신만의 음악 스펙트럼을 쌓아가고 있다.
한편, 재현은 오는 4~5일 타이베이에서 ‘JAEHYUN FAN-CON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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