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종범 기자]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이하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일반 소액주주들의 매도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보통주 1014만3000주에 대한 추가 공개매수에 나선다.
한화M&S는 김 사장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정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하고 22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 |
| ▲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 [사진=한화M&S] |
이번 공개매수 물량은 기존 물량에 1014만주가량이 더해진 2620만3000주로 전체 물량의 약 31% 수준이다. 매수가는 기존과 같은 주당 8000원으로, 김 사장 개인 자금 약 2100억원 정도가 투입될 예정이다.
김 사장의 이번 추가 공개매수 결정은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 등 특수관계인이 공개매수 청약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뤄졌다.
한화M&S 관계자는 “공개매수 청약 의사를 가진 일반 소액주주들이 참여권을 침해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김 사장이 공개매수 물량을 대폭 늘렸다”며 “모든 주주들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보유 주식을 매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는 공개매수 취지에 부응하기 위해 내린 결단이다”라고 말했다.
기존 주주의 주식을 일정 수준의 프리미엄을 주고 시장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사들이는 공개매수는 ‘모든 주주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보유 주식을 매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라는 측면에서 ‘소액주주 보호 효과’가 뚜렷하다.
이번 공개매수는 지난달 첫 주주총회를 통해 나타난 ‘지속적인 주가하락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다수 주주들의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대주주이자 주요 경영진인 김 사장의 책임경영 차원에서 시작됐다.
한화M&S 관계자는 “김 사장의 이번 추가 매수는 일반주주의 매도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는 동시에 이번 공개매수의 시작점인 주주 목소리 수용과 책임경영 의지를 한층 더 강화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내놓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사장이 앞서 발표한 공개매수 주당 가격은 8000원으로, 발표일(12일) 기준 1개월 주당 평균가(약 6300원) 대비 27% 할증된 금액이다. 또 전날(8일) 종가(6080원)와 비교하면 약 32% 프리미엄이 가산된 것으로 최근 5년간 이뤄진 공개매수 프리미엄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다.
한편 한화M&S는 지난 8월 테크·라이프 부문 인적분할과 함께 설립됐고, 같은 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테크 부문은 한화비전·한화세미텍·한화모멘텀·한화로보틱스 등으로 구성됐고, 라이프 부문은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이 속해 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단독 선두' 유현조 "첫 홀 이글, 너무 행복한 시작"](/news/data/20261017/p179524203044450_385_h.jpg)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인터뷰] 최민식이 다시 쓴 ‘인턴’…“죽었다 깨어나도 한국 아저씨여야 했죠”](/news/data/20260928/p1065597921697389_851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