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음악극 ‘브로크백 마운틴’이 오는 6월 개막 소식을 전하며, 한국 초연 캐스팅을 공개했다.
![]() |
|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음악극 ‘브로크백 마운틴’이 오는 6월 개막 소식을 전하며, 한국 초연 캐스팅을 공개했다. (사진=뉴프로덕션) |
‘브로크백 마운틴’은 중년이 된 에니스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강렬하고 생생했던 시기를 회상하는 음악극이다. 애니 프루의 동명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애슐리 로빈슨이 극본을 쓰고, 댄 길레스피 셀스가 음악을 맡은 작품은 이안 감독의 동명 영화로도 널리 알려져있다.
1963년 여름, ‘에니스’와 ‘잭’은 외로운 고산지대에서 동고동락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된다. 두 사람은 추위 속에서 마주한 낯선 감정의 실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고, 4년 후 다시 만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이후 이들은 20년간 짧은 만남과 긴 그리움을 반복하게 된다.
이번 한국 초연은 변영진이 연출을 맡았다. 변영진 연출은 2026년 백상예술대상 ‘젊은연극상’에 노미네이트 된 연극 ‘장소’를 비롯해 뮤지컬 ‘인화’, 연극 ‘얼떨결에 종언’, ‘쇄골에 천사가 잠들고 있다’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캐스팅도 공개되었다. ‘중년 에니스’ 역에는 정상훈, 이상홍이 이름을 올렸고,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보수적인 사회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에니스 델마’ 역에는 주민진, 홍승안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장난기가 많은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잭 트위스트’ 역에는 정휘, 윤소호가 분한다.
또 에니스와 잭이 임시로 일하고 있는 브로크백 마운틴 양 떼들의 주인인 ‘조 아구이레’ 역에 민성욱, 정명군이 함께하며, 에니스의 아내인 ‘알마’ 역에는 전재희, 최하윤이 참여한다. 여기에 노래를 통해 에니스와 잭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는 ‘볼라디어’역에는 이영미, 문혜원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브로크백 마운틴’은 오는 6월23일~9월6일, 예스24아트원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인터뷰] ‘호퍼스’ 제작진 “다큐 속 동물 로봇으로 시작…‘미션 임파서블’ 집어넣었죠”](/news/data/20260310/p1065585797796071_63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