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1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스트라빈스키’의 전체 캐스팅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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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1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스트라빈스키’의 전체 캐스팅이 공개됐다. (사진=쇼플레이) |
‘스트라빈스키’는 ‘현대 음악의 차르’라 불리는 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와 그의 오랜 친구 슘 사이의 대립과 화해를 그리는 창작 뮤지컬로, ‘니진스키’, ‘디아길레프’에 이어지는 쇼플레이 인물 뮤지컬 프로젝트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1900년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하며 발레 뤼스를 중심으로 전개된 전작들과 달리, 황금기 이후의 인물을 조명한다. 이 과정에서 시리즈를 관통하는 캐릭터와 사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세 작품을 아우르는 익숙한 멜로디가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시즌의 스트라빈스키 역에는 성태준, 문경초, 임준혁이, 스트라빈스키의 오랜 벗 슘 역으로는 서영택이 다시 참여하고, 양지원, 반정모, 박선영이 새롭게 합류한다.
특히 박선영은 스트라빈스키와 슘 역을 동시에 맡아 눈길을 끈다. 그는 쇼플레이 인물 뮤지컬 프로젝트 3부작 전 작품에 참여한 유일한 배우로, 시리즈 최초로 1인 2역에 도전한다.
한편 ‘스트라빈스키’는 6월30일~9월13일, 예스24아트원 2관에서 공연되며 1차 티켓은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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