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CEO 부문 1위에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선정됐다고 3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된다. 여기에 해당 부문별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커뮤니티·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 |
| ▲ ‘K-브랜드지수’ CEO 부문.[사진=아시아브랜드연구소] |
이번 K-브랜드지수 CEO 부문은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공시대상 기업집단 CEO를 대상으로 지난 6월1~30일 사이 온라인 빅데이터 5209만5363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최태원(SK)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위 이재용(삼성), 3위 구광모(LG), 4위 정의선(현대차), 5위 박정원(두산), 6위 박현주(미래에셋), 7위 정몽규(HDC), 8위 최수연(네이버), 9위 김승연(한화), 10위 서정진(셀트리온)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CEO의 브랜드 가치는 미래 비전과 혁신 역량,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집약한 핵심 무형자산으로 평가된다”며 “최근에는 경영환경 변화가 빨라지면서 최고경영자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실행력이 기업 가치와 투자자 신뢰를 좌우하는 결정적 변수로 부각돼 개인의 리더십이 기업 경쟁력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은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태원 회장의 1위 등극은 미래산업을 겨냥한 투자 전략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가 시장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결과다”며 “아울러 구광모 회장의 상승과 박정원 회장, 정몽규 회장, 서정진 회장의 신규 진입은 자본시장이 기업 규모보다 성장 전략과 실행력을 더욱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덧붙였다.
![]() |
| ▲ ‘K-브랜드지수’ 인덱스 데이터.[자료=아시아브랜드연구소] |
이번 조사에서는 글로벌 신차 출시 일정을 마무리하고 숨고르기에 들어간 정의선 회장이 4위로 한 단계 내려앉은 틈을 타 체코 원전 수주를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 신사업에서 성과를 낸 박정원 회장이 5위로 성큼 올라선 점도 괄목할 만한 성과라는 게 아시아브랜드연구소 측의 설명이다.
한편 지난 2016년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해마다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CEO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