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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년 마블의 최대 프로젝트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2026년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스티브 로저스’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어벤져스를 상징하는 알파벳 A 로고만으로도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이번 작품의 핵심 컬러인 녹색빛이 로고를 신비롭게 비추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김과 동시에 새롭게 시작되는 어벤져스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에서 ‘캡틴 아메리카’ 역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크리스 에반스가 복귀한다는 사실을 확인시킨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평범한 삶으로 돌아간 ‘스티브 로저스’가 캡틴 아메리카의 슈트를 내려놓고 아들을 품에 안는 장면이 담겨있다. 영상 말미에는 “스티브 로저스는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돌아온다”라는 문구가 나타나며 그가 다시 한번 MCU에 합류할 것을 예고한다.
내년 12월 개봉하는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어벤져스' 시리즈 전편을 연출한 루소 형제가 메가폰을 잡았고, ‘아이언맨’으로 마블의 역사를 써 내려간 전설적인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 역을 맡았다.
이 밖에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레티티아 라이트, 폴 러드, 와이어트 러셀, 테노치 우에르타 메히아, 에본 모스-바크라크, 시무 리우, 플로렌스 퓨, 켈시 그래머, 루이스 풀먼, 대니 라미레즈, 조셉 퀸, 데이빗 하버, 윈스턴 듀크, 해나 존-케이먼, 톰 히들스턴,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알란 커밍, 레베카 로미즌, 제임스 마스던, 채닝 테이텀, 페드로 파스칼, 크리스 에반스 등 MCU를 아우르는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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