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한국 SF 애니메이션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가 세계 3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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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한국 SF 애니메이션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가 세계 3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인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 초청됐다. (사진=영화특별시SMC) |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는 제50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의 ‘애니메이티드 스릴즈 앤 칠즈(Animated Thrills and Chills)’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고 밝혔다.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는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자그레브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 중 ‘애니메이티드 스릴즈 앤 칠즈(Animated Thrills and Chills)’ 섹션은 애니메이션이 장르를 넘어 영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장하는 예술 언어임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호러, SF, 판타지, 스릴러, 웨스턴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는 스스로 유토피아를 떠나 불완전한 세계를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애니메이션으로,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장상(기술상) 수상작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씬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던 허평강 감독이 총감독을 맡았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인사이드 아웃 2’ 등 작품에 참여해 온 위현송 캐릭터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한편 제50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는 오는 21~27일 프랑스 안시에서 열리며,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는 현재 전국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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