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대규모 아웃도어 페스티벌 ‘2026 블랙야크 클럽데이(BLACKYAK CLUB DAY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블랙야크 클럽데이’는 64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아웃도어 커뮤니티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이하 BAC)’과 함께하는 아웃도어 축제.
올해 클럽데이는 9월 19일 강원 춘천 소재 ‘엘리시안 강촌’에서 약 2,500여 명 이상의 BAC 회원과 함께 개최될 예정으로, 팀써밋, 라이트 트레일, 트레일 런 챌린지 등 블랙야크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와 현장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클럽데이의 대표 프로그램인 ‘팀써밋’은 2~4명이 한 팀을 이뤄 정해진 코스를 등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등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코스 내 히든 미션 요소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트레일 러닝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라이트 트레일’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참가자나 입문자도 부담 없이 트레일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전문 트레일 러너 맞춤형 프로그램 ‘트레일 런 챌린지’는 검봉산을 중심으로 한 26km 코스를 달리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완주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뽑힌 3명에게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트레킹을 전액 지원한다. 더불어 블랙야크가 매년 제주도에서 개최하는 국내 대표 트레일 러닝 대회 ‘블랙야크 트레일 런 제주’ 참가 기회와 복합문화단지 ‘야크마을’의 숙박·식사 혜택이 포함된 ‘트레일 런 제주 올인원 패키지’를 총 5명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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