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오는 5월 새 시즌 개막을 앞둔 연극 ‘마트로시카’가 새롭게 합류한 캐스트의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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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오는 5월 새 시즌 개막을 앞둔 연극 ‘마트로시카’가 새롭게 합류한 캐스트의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호라이즌웍스) |
먼저 극단을 이끄는 대표이자 연출가인 ‘남동진’ 역에는 손종학, 윤제문, 정석용, 조희봉, 태항호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태항호는 “평소 존경하던 선후배, 연출진 분들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서 매일이 즐겁다”며 연습실 분위기를 전했다.
자신만의 리듬으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는 ‘주다인’ 역에 합류한 배우 3인방도 마음을 전했다. 박선호는 “까도 까도 웃음과 매력 넘치는 마트로시카라는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밝혔으며, 신성하는 “관객분들의 웃음소리가 너무 기다려지고 빨리 듣고 싶다. 행복한 시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열정을 보였다.
이어 차선우는 “너무 좋은 선후배님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이라며 “더 다양한 재미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 극장에서 여러분들의 배꼽 빠지게 해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포부를 전했다.
치열한 오디션 과정 끝에 합류한 신예들의 소감도 들어볼 수 있었다. 전사라 역의 이가은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연습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인사했고, 나화영 역의 이하린은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하루하루 감사하게 준비하고 있다. 연극 마트로시카 덕분에 웃음이 많아졌다. 무대에서 진심으로 공연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이혜수 역의 우정인 역시 “최고의 선배님들과 최고의 공연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즐겁고 재미있게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며 예비 관객들을 향해 인사를 남겼다.
‘마트로시카’는 빚만 늘어가는 영세 극단이 막대한 자본 유치를 위해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던 중, 예측 불허의 돌발 상황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다. 새 시즌 개막을 앞둔 작품은 지난 22일 NOL 티켓 연극 분야 일간 예매 1위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한편 ‘마트로시카’는 오는 5월 1일 을지로 명보아트홀 3층 라온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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