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가 박소윤을 향한 직진 감정을 공개하며 현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4월 30일 방송된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와 박소윤이 각자의 가까운 지인인 박상면, 동현배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갖고 관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같은 날 김요한은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은 이주연과 약 3주 만에 다시 만나 한층 적극적인 애정 표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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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수업2' 방송 장면. [사진=채널A] |
이날 김성수와 박소윤은 김성수의 생활권에서 데이트를 시작했다. 벚꽃을 보고 싶다는 박소윤의 말에 맞춰 준비된 산책에서 김성수는 과거 아버지와의 추억을 꺼내며 담담하게 속마음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꽃잎이 흩날리는 길을 함께 걸으며 감정을 나눴고, 박소윤은 연극 연습을 앞둔 김성수를 직접 이동시켜 주는 등 세심한 배려를 이어갔다. 동료들을 위한 간식까지 챙기는 모습은 김성수에게 큰 울림을 안겼다.
연습을 마친 뒤 김성수는 동료 배우 박상면과 함께 동현배를 만나 식사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박소윤이 등장하자 동현배와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 김성수는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과거 생일 자리까지 함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성수는 “우리는 연인 관계”라고 단호하게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분위기가 긴장되자 동현배는 두 사람을 응원하는 발언으로 상황을 정리했다. 이후 김성수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박상면은 박소윤에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물었고, 박소윤은 긍정적인 입장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김성수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박상면 역시 두 사람의 미래를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진 김요한의 애프터 데이트도 시선을 모았다. 한강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다시 만난 이주연과 시간을 보낸 김요한은 직접 준비한 도시락으로 진심을 표현했다. 처음의 어색함은 점차 풀렸고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다.
이후 김요한은 자신의 단골 장소를 소개하며 동네 투어를 진행했고, 지인들을 차례로 소개하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예상치 못한 전개에 이주연은 놀라면서도 웃음을 보였다. 특히 오래 전부터 준비해둔 선물을 건네는 장면은 진정성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찾은 횟집에서는 이주연의 취향을 고려한 메뉴 선택으로 분위기를 이어갔고, 두 사람은 다음 만남을 기대하게 만드는 흐름을 이어갔다. 스튜디오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졌다.
이처럼 '신랑수업2'는 결혼 적령기를 앞둔, 혹은 지났지만 결혼에 욕심이 있는 이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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