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주 KLPGA투어 덕신EPC챔피언십 공동 3위에 오르며 2년 7개월 만에 KLPGA투어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한 유서연이 소감과 함께 DB위민스챔피언십 첫 날 5언더파 67타를 치며 잠정 공동 선두(최종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습니다.
Q. 경기 마친 소감
제가 오늘 담이 걸려가지고 목에 조금 불편했는데 그냥 편안하게 플레이하자고 생각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 것 같아요.
Q. 지난주에 톱10을 했는데 2년 7개월 만에 KLPGA투어에서 기록한 톱10...소감은?
일단 제가 플레이가 작년에 비해 많이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여유가 조금 생겨서 그 부분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서 아무래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Q. 여기 코스 오래간만에 쳐봤을 텐데 플레이한 게 어땠는지?
여기가 코스가 아무래도 많이 산악 지형이 있기도 하고 양잔디여가지고 제가 양잔디를 그렇게 딱히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티샷만 정확도만 조금 좋다면은 스코어가 잘 나올 수 있지 않았나라는 싶은 생각이 드는 골프장이에요.
Q, 여기 코스 세팅이 워낙 좀 어렵기로 정평이 나 있는 코스인데 오늘 전반적으로 플레이를 할 때 어떤 부분에 좀 신경을 쓰면서 플레이를 했는지?
일단 티샷 정확도를 먼저 신경 제일 썼고요. 그 자신 있게 치고 티샷만 정확하게 보내자라는 마음으로 마음가짐으로 쳤습니다.
Q. 오늘 전반적으로 그래도 이렇게 앞에서 순위를 끌어갈 수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어디에 있었다고 생각하는지?
아무래도 그냥 편하게 편하게 플레이를 하다 보니 좋은 흐름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어떤 부분들이 좀 더 도와주면 선두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오늘 3퍼트를 하나 했지만 그래도 숏 퍼트 미스만 줄인다면 그래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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