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금강주택(회장 김충재)은 18일부터 이틀간 전북 군산CC에서 '제2회 금강주택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예선은 17일까지 사흘간 군산CC에서 진행됐고, 본선은 남자부가 군산CC 남원·부안 코스(파72·6,429m), 여자부가 군산CC 전주·익산 코스(파72·6,273m)에서 경기를 치른다.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남녀 선수 240명이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및 국가상비군 선발에 반영되는 대회 중 하나로, 성적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된다.
고등부 남녀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200만 원과 드라이버가, 중등부 남녀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100만 원과 드라이버가 각각 수여된다.
금강주택 최상순 사장은 “이번 대회는 미래 한국 골프를 이끌 주역들이 실력을 겨루고 성장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금강주택은 유망 선수 발굴과 육성을 통해 우리나라 골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남자프로골프(KPGA)단을 운영하는 금강주택은 옥태훈, 허인회, 신용구 등 총 8명의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옥태훈은 지난해 KPGA 투어에서 시즌 3승을 거두며 생애 첫 제네시스 포인트 대상을 비롯해 상금왕과 덕춘상(최저타수상), 톱10 피니시상, 기량발전상까지 5관왕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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