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슬기(하나카드)가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시즌 첫 여자프로당구(LPBA)투어 8강에 진출했다.
한슬기는 3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챔피언십’ LPBA 16강전에서 김가영을 상대로 무려 12개의 뱅크샷을 폭발시킨 끝에 세트 스코어 3-2(11-9 5-11 11-10 6-11 9-8)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 |
| ▲ 한슬기. [사진=PBA] |
한슬기가 투어에서 8강에 오른 것은 지난 3월 2025-2026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 챔피언십(5위) 이후 약 4개월 만으로, 이번 2026-2027시즌에는 3개 대회 만에 처음이다.
한슬기는 김예은(휴온스)을 상대로 커리어 두 번째 투어 4강 진출에 도전한다.
반면 같은 팀의 동료 한슬기에 덜미를 잡힌 김가영은 투어 통산 20승 달성과 누적 상금 10억원 돌파를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같은 날 김민아(NH농협카드), 강지은(하이원리조트), 박정현(하림), 백민주(크라운해태)도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대회 6일차인 31일에는 오후 3시30분과 8시30분에는 LPBA 8강전이 펼쳐진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