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해 KLPGA투어 롯데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박혜준이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박혜준은 오는 7월 2일부터 나흘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819야드)에서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6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박혜준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 노승희(리쥬란, 16언더파 272타)의 막판 추격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KLPGA투어 데뷔 후 73번째 출전 대회에서 거둔 첫 우승이자. 소속 구단인 두산건설 골프단에 안긴 창단 첫 우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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