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Q. 경기 소감
오늘 처음에 이제 시작이 되게 좋았는데 버디로 시작했는데 중간에 보기랑 더블 보기를 했어요. 근데 화가 안 나더라고요. '떨어질 데가 어디 있냐' 싶은 거예요. 그래서 이상하게 화가 안 나고 편하니까 바로 이제 계속 또 버디하고 버디 하고 그냥 앞으로 나가는 게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정말 골프 재미있게 잘 쳤습니다.
Q. 3주 만에 출전을 한 건데 그동안 그동안에 어떻게 좀 시간을 보냈는지?
그동안에 계속 연습했어요. 연습하고 운동하고 연습하고 운동하고 연습하고 운동하고 계속 그러면서 보냈습니다.
Q. 쉬는 동안에 특별하게 보완했거나 준비한 부분은?
그냥 다 했어요. 샷도 숏 게임도 퍼팅도 계속 계속 모든 걸 다 보완하려고 스케줄을 그렇게 짜고 또 잘 먹고 단백질도 많이 섭취하고 러닝이나 유산소 여러 가지를 그냥 계속 하다 보면 하다 보면 조금 더 감이 오고 늘겠지 이런 마음으로 다 했습니다.
Q. 작년에 이 대회에 불참했는데 올해 쳐본 코스는 어땠는지?
여기 몇 년 전에 여기서 교촌 시합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코스는 기억이 나는데요. 이 계절에 그린이 원 그린인데 관리를 엄청 잘해서 그린이 엄청 빠르더라고요. 그리고 샷을 좀 잘 해야 그런 내가 생각한 공략과 샷이 잘 일치를 해야 좀 더 쉬운 스코어를 낼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해서 좀 그렇게 한 홀 한 홀 늘 집중을 해야 되는 코스다라고 생각합니다.
Q. 더블 보기 이후 버디를 계속 잡았는데 좀 더 잘 된 부분이 좀 있었는지?
아니요. 그냥 똑같이 쳤는데 그때는 안 들어가고 그다음은 들어가더라고요. 근데 그게 좀 마음이 달랐던 것 같아요. 전혀 화가 그냥 100% 조금이라도 화가 안 났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냥 엄청 잘 잊어버려졌어요. 신기할 정도로 '다시 올라가면 되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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