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마서영(리쥬란)은 19일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6천902야드)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총상금 10억 원)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 공동 9위에 올랐다.
마서영은 이로써 지난 2023년 KLPGA투어 데뷔 이후 61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처음으로 톱10 진입을 이뤘다.
Q. 대회 마친 소감
제가 1부 투어 첫 톱10, 최고 기록 세워 가지고 되게 뿌듯하고 기분 좋은 것 같아요.
Q. 마지막 홀 버디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그 전에 바로 보기를 했어 가지고 이거 들어가면 딱 바운스 백 하고 끝내면 너무 좋겠다 했는데 딱 어려운 퍼팅이었는데 들어가서 너무 좋았어요.
Q. 2023년 루키였는데 긴 시간 동안 톱10 없이 투어를 이어왔는데 어떤 마음을 가지고 좀 이렇게 투어를 뛰어왔는지?
그냥 계속 견디다 보면 되겠지 그 돈 버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냥 계속 버티고 버텼던 것 같아요.
Q. 전지 훈련은 어떻게 소화했는지?
전지 훈련에서는 일단 샷 정확도를 높이려고 훈련을 많이 했고요. 그리고 비거리를 무조건 늘려야겠다는 생각에 운동도 많이 하고 좀 헤드 스피드도 늘리고 충분한 휴식도 취하면서 잘 보냈던 것 같아요.
Q. 이번 대회에서 특별히 경기가 잘 풀렸던 이유가 있었는지?
사실 국내 시즌 개막하고 계속 제가 더 좋아지는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그냥 전반적으로 다 좋았던 것 같아 거리도 늘고 퍼팅도 좋아졌고 그래서 좋은 성적이 났던 것 같아요
Q. 시즌 초반에 톱10을 하게 됐는데 앞으로 목표는?
저는 일단 꼭 첫 우승 우승 꼭 하고 싶고 올해 잘 마무리해서 내년에도 그냥 시드점 가지 않고 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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