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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AVC 홈페이지 캡처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33위)이 아시아배구연맹(AVC)컵 결승에 올랐다.
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필리핀 캔돈 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베트남(28위)에 세트 스코어 3-0(25-20 25-19 25-22) 승리를 거두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예림(현대건설)이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19점을,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와 나현수(현대건설)가 14점씩을 올리며 이들 세 선수가 47점을 합작, 팀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앞서 키르기스스탄(96위), 우즈베키스탄(101위), 필리핀(50위), 호주(75위)를 상대로 단 한 세트도 허용하지 않고 무실 세트 4연승을 거뒀던 대표팀은 지난 12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대만(34위)에 두 세트를 허용했지만 승리를 거두고 A조 1위로 4강이 겨루는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고, 이날 베트남마저 완파하고 이번 대회에서 6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2023년 아시아배구선수권대회와 그해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베트남에 당한 패배를 깨끗이 설욕하며 결승에 오른 한국은 14일 오후 8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상대였던 대만과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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