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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전 지시하는 세사르 곤살레스 감독(사진: 연합뉴스)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한국 여자배구가 2시즌 연속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전패의 수모 속에 마쳤다.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랭킹 34위)은 2일 경기도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VNL 3주차 최종전에서 폴란드(8위)에 0-3(23-25 18-25 16-25)으로 완패했다.
앞서 1주 차(튀르키예)와 2주 차(브라질) 경기에서 승점 없이 8연패를 당한 한국은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승점을 얻지 못한 채 4경기를 내리 져 올해 VNL을 12연패로 마쳤다.
한국 여자배구가 VNL에서 마지막으로 승리를 거둔 것은 약 2년 전인 2021년 6월 15일 캐나다전(세트 점수 3-2)이었다.
이후 2021년 VNL을 3연패로 마감한 한국 여자배구는 지난해 VNL 12전 전패에 이어 올해도 12연패를 당해 VNL에서만 27연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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