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나사(사진: KLPG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나사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입회 1년 만에 점프투어(3부투어)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나사는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6,346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ㆍ백제CC 점프투어 4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동타를 기록한 전이안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김나사는 18번 홀(파4,388야드)에서 진행된 첫 번째 연장전에서 전이안이 파를 기록하자 3미터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했다.
김나사는 “마지막 연장 우승 퍼트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직은 얼떨떨한 기분이지만,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점프투어 우승을 이루게 되어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복싱을 하다 골프로 전향한 김나사는 2018년 인천광역시협회장기 종별골프선수권대회 여자 초등부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오사카부 고등학교 골프선수권 추계대회 등 여러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실력을 다졌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김나사는 지난해 4월 ‘KLPGA 2025 제1차 준회원 선발 실기평가 본선’에서 7위에 오르며 KLPGA에 준회원으로 입회했고, 그로부터 1년 만에 공식 대회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 |
| ▲ 김나사(사진: KLPGA) |
일본 유학의 계기에 대해 김나사는 "다양한 골프 환경을 경험하고 시야를 넓히기 위해 고등학교 시절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고 밝힌 뒤 "이번 우승의 기세를 이어가 KLPGA 정규투어라는 목표를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고 싶다."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향후 목표에 대해 "정회원이 된 후 남은 시즌 드림투어(2부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올해 안에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는 것이 1차 목표"라며 "장기적으로는 정규투어에서 이름을 말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까지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ㆍ백제CC 점프투어’ 4개 대회에서 우승한 성아진(하이트진로), 홍수민(KB금융그룹), 신예지, 김나사를 포함해 총 10명의 선수가 정회원으로 승격하게 됐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쇼츠영상뉴스] '진화한 론다 로우지' 해리슨, UFC 여성 밴텀급 타이틀 획득](/news/data/20250610/p179563802942017_895_h.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인터뷰] ‘호퍼스’ 제작진 “다큐 속 동물 로봇으로 시작…‘미션 임파서블’ 집어넣었죠”](/news/data/20260310/p1065585797796071_63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