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메레타 러츠 공동 MVP
![]() |
| ▲ 사진: 연합뉴스 |
GS칼텍스가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사상 최초로 '시즌 트레블(3관왕)'을 달성하는 역사를 썼다.
GS칼텍스는 3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에서 흥국생명과 풀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 스코어 3-2(25-23 25-22 19-25 17-25 15-7)로 이겼다.
GS칼텍스의 메레타 러츠가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37점을 올리고 강소휘가 15점, 이소영이 12점을 올려 '소소츠 삼각편대'가 64점을 합작한 가운데 백업 멤버 권민지(6점)와 유서연(5점)이 승부처에서 대담하게 제몫을 해주면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팀내 최다 득점이 27점을 올리고, 외국인 선수 브루나 모라이스가 19점, 센터 이주아가 19점을 올리며 3차전 승부를 풀세트 접전으로 이끌었지만 마지막 5세트 초반 서비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기선을 제압 당한 부분이 뼈아팠다.
지난 1,2차전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 끝에 2연승을 거둔 GS칼텍스는 이로써 시리즈 전적 3전 전승으로 챔프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07-2008시즌, 2013-2014시즌에 이어 7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챔프전 우승이다.
GS칼텍스는 특히 이번 챔프전 우승으로 지난해 9월 제천 KOVO(한국배구연맹)컵 대회와 정규리그 우승까지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시즌 3관왕은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GS칼텍스의 러츠와 이소영은 챔프전 최우수선수(MVP) 기자단 투표에서 나란히 11표를 얻어 공동 MVP가 됐다.
반면 '배구 여제' 김연경이 11년 만에 복귀한데다 국가대표 주축 윙 스파이커 이재영과 주전 세터 이다영 '슈퍼 쌍둥이' 자매가 함께 팀을 이루는 최강의 진용을 갖추고 개막 10연승을 질주하며 '어우흥'(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이라는 말이 회자되기도 했던 흥국생명은 시즌 도중 팀 불화설이 불거지고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학교폭력 파문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최악의 상황 속에 정규리그 우승을 놓친데 이어 챔프전에서도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빈손으로 시즌을 마감하고 말았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단독 선두' 유현조 "첫 홀 이글, 너무 행복한 시작"](/news/data/20261017/p179524203044450_385_h.jpg)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인터뷰] 최민식이 다시 쓴 ‘인턴’…“죽었다 깨어나도 한국 아저씨여야 했죠”](/news/data/20260928/p1065597921697389_851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