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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현 신임 여자 양궁 대표팀 감독(사진: [전북도청 제공)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양궁 유일의 그랜드슬래머인 박성현 전북도청 감독이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양궁협회는 박 감독을 여자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까지로 1년이다.
박 감독은 현역 시절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에서도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 한국 양궁 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랜드슬램을 이뤄냈다.
박 감독은 오는 9일 진천선수촌에 입촌, 곧 선임될 총감독을 보좌해 1년간 대표선수들을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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