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시즌 첫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 사상 최고령으로 본선 무대에 오른다. (사진: A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시즌 첫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 사상 최고령으로 본선 무대에 오른다.
호주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일 "윌리엄스에게 여자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를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1980년 6월생인 윌리엄스는 이로써 45세 7개월의 연령으로 호주오픈 여자 단식 본선에 나서게 됐다.
윌리엄스는 윔블던에서 5번, US오픈에서 2번 메이저 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호주오픈에서는 2003년과 2017년 두 번 준우승했다.
현재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581위인 윌리엄스가 호주오픈 본선에 뛰는 것은 2021년 이후 올해가 5년 만으로,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호주오픈에 출전하면 대회 역대 여자 단식 최고령 출전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된다.
종전 기록은 2015년 다테 기미코(일본)의 만 44세.
이번 대회는 특히 윌리엄스가 유부녀의 신분으로 출전하는 첫 그랜드슬램 대회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안드레아 프레티와 결혼했다"고 전했다.
덴마크계 이탈리아 사람인 남편 프레티는 윌리엄스보다 8살 어린 배우 겸 모델, 프로듀서다.
한편, 윌리엄스는 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막하는 WTA 투어 ASB클래식(총상금 28만3천347달러)에도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출전한다. 본선 1회전 상대는 마그다 리네트(폴란드, 54위)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