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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유민(사진: LPGA KOREA 공식 SNS 캡쳐)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황유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토토 저팬 클래식(총상금 210만 달러) 사흘째 경기에서 톱3로 순위를 끌어올려 우승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황유민은 7일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 신인왕 타이틀 경쟁자 하라 에리카(일본)와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이와이 아키에(일본, 15언더파 201타)와는 2타 차.
황유민은 이날 5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지만 6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했고, 8번 홀(파3) 버디로 전반에 1타를 줄였다. 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낸 황유민은 12번 홀(파5)과 1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으나 16번 홀(파3) 보기로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황유민은 17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이날 하루 4타를 줄인 가운데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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