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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칼텍스 실바(왼쪽)의 스파이크(사진: KOVO)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GS칼텍스가 정관장을 상대로 시즌 2연승을 거두고 2위를 지켰다.
GS칼텍스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홈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0(27-25 25-19 25-15)으로 제압했다.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정관장을 '셧아웃'시킨 GS칼텍스는 시즌 6승 2패, 승점 17로 선두 흥국생명(7승 1패, 승점 20)과의 격차를 승점 3으로 좁혔다.
반면 시즌 첫 연패를 당한 정관장은 4위에 머물렀다.
GS칼텍스의 외국인 주포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는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34점을 올렸고, 강소휘는 12점을 올려 팀 승리를 읶르었다.
반면 정관장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 16점)와 지오바나 밀라나(등록명 지아, 17점)가 분전했지만 1세트에서 앞서가다 역전을 허용한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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