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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연 아나운서(사진: SBO)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추워요. 춥지만 너무 재미있어요"
지난 17일 갑자기 찾아온 한파 속에 고양 장항야구장에서 열린 '한류닷컴과 함께하는 제16회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야구 하반기리그 5주차 경기'의 장내 아나운서로 활약한 이정연 씨의 일성이다.
이날 열린 공놀이야(감독 김명수)와 브로맨스(감독 이동윤)의 경기는 공놀이야가 11-7로 이겼다. 남준봉은 선발투수와 타자로서 팀을 승리로 이끌어주며 경기 MVP에 선정됐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조마조마(감독 이종박)와 알바트로스(감독 조영보)가 맞붙어 13-7로 조마조마가 이겼다. 장진 감독이 선발투수로서 활약했고, 타격에서 2타점 1득점을 올리면서 경기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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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SBO |
이정연 아나운서는 이날 장내 아나운서로서 추위에 움츠려들지 모르는 선수들을 향해 힘찬 멘트를 날리며 경기장 분위기를 달궜다.
그는 "원래 야구 경기 보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연예인야구대회 장내 아나운서로 활동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아나운서 실무 경험을 쌓아 간다고 생각하고 추운 날씨도 견뎌내고 있다"고 연예인 야구대회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야구 하반기리그는 모든 경기를 유튜브 홈그라운드, 유튜브 한스타TV, 네이버TV 한스타미디어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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