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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KLPGT 강춘자 대표이사(왼쪽), 대한스포츠의학회 박진영 회장(사진: KLPGA)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주식회사(대표이사 강춘자, 이하 KLPGT)가 사단법인 대한스포츠의학회(회장 박진영(정형외과 전문의, 네온 정형외과 원장), 이하 대한스포츠의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LPGT와 대한스포츠의학회는 대회 중 선수들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의료 지원 및 교육 커리큘럼 향상 등을 통해 상호 발전하는 데에 뜻을 함께했다.
이날 열린 조인식에는 대한스포츠의학회 박진영 회장과 KLPGT 강춘자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조인식에 참석한 대한스포츠의학회 박진영 회장은 "KLPGA투어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스포츠의학회는 선수들의 부상 및 건강을 관리하고, 의학적 자문 및 현장 의료지원 등을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하여 KLPGA투어의 세계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KLPGT 강춘자 대표이사는 “대한스포츠의학회와 업무 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계기로 투어 생활을 하는 선수들의 안전이 조금 더 보장될 수 있길 바라며, 투어 생활을 하지 않는 회원들 역시 KLPGA 회원으로서 더 많은 혜택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면서 “KLPGT와 대한스포츠의학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여 윈윈하는 상생의 관계가 될 수 있도록 KLPGT에서 더 노력하겠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KLPGT와 대한스포츠의학회는 한 주 앞으로 다가온 2022시즌 KLPGA투어 하반기 대회부터 상호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딜 예정이다.
한편, 대한스포츠의학회는 스포츠의학의 전문적인 발전을 위해 1981년 대한스포츠임상의학회를 시작으로 출범했으며,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 등을 통해 의료계와 스포츠계의 학술교류와 전문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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