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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비티 [사진 =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
[SWTV 유병철 기자]크래비티(CRAVITY)가 신곡 'AWAKE(어웨이크)'의 안무 영상으로 컴백 열기를 더했다.
소속사 측은 8일 “크래비티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빙 버전과 어린이날 버전의 'AWAKE' 안무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는 크래비티의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은 물론,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까지 담아내며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먼저 공개된 무빙 버전 안무 영상에서는 크래비티 퍼포먼스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손동작으로 원을 만들었다가 퍼뜨리며 뱀의 혀를 형상화하는 안무를 선보였고, 빈틈없는 칼군무와 정확한 타이밍의 페어 안무로 몰입감을 자아냈다.
카메라가 멤버들의 동선을 따라가며 퍼포먼스의 생동감을 극대화했다. 멤버들의 표정 연기와 섬세한 동작 디테일까지 가까이 담아내며 음악방송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완성했고, 에너지 넘치는 무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어린이날을 기념해 공개된 안무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어린 시절 사진을 재연한 콘셉트로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유치원 유니폼부터 특공무술 도복 등 각자의 어린 시절 사진 속 의상을 그대로 구현한 멤버들은 춤을 추다가도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는 순간 사진 속 포즈를 따라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아역배우 출신인 원진은 과거 출연했던 MBC 드라마 '동이' 속 의상을 그대로 재연해 눈길을 끌었고, 극 중 노비 캐릭터를 연기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성민은 어린 시절 통통한 볼살을 표현하기 위해 영상 내내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춤을 췄고, 사진 속 파스타 그릇을 들고 있던 민희 역시 실제 그릇을 든 채 퍼포먼스를 이어가는 등 콘셉트에 진심임을 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신곡 'AWAKE'는 미니 8집 'ReDeFINE(리디파인)'의 타이틀곡으로, 흔들림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곡이다. 다크한 신스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가 어우러져 웅장하면서도 벅찬 감성을 전한다.
크래비티는 'AWAKE' 활동을 통해 안무 영상은 물론 다양한 자체 콘텐츠와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챌린지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크래비티는 각종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AWAKE'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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