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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 랭킹 17위 아르헨티나가 한국에 이어 스웨덴(26위)을 제압하고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에서 2연승을 달렸다.
아르헨티나는 13일 경남 진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혼자 15점을 올린 주포 비앙카 쿠뇨의 활약을 앞세워 주포 이사벨 하크에게 휴식을 준 스웨덴에 세트 스코어 3-1(25-19 23-25 25-18 25-20) 승리를 거뒀다.
아르헨티나의 쿠뇨는 이날 10-13으로 끌려가던 1세트 중반 화력을 폭발시키며 역전승의 발판을 놨고, 세트 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 중반 17-17 동점에서 7연속 득점의 신호탄이 된 득점을 올려 승기를 잡는데 기여했다. 쿠뇨는 4세트에서도 10-10 균형을 깨는 공격을 성공시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개막전에서 개최국 한국을 3-1로 꺾은 아르헨티나는 이날 승리로 대회 2연승 행진을 이어갔고, 전날 혼자 41점을 쓸어 담은 주포 하크를 앞세워 체코에 3-2 '리버스 스윕' 역전승을 거뒀던 스웨덴은 1승 1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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