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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SEYE(캣츠아이) |
[SWTV 유병철 기자]KATSEYE(캣츠아이)의 인기 불꽃이 재점화됐다.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이어 K-팝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이들이 보여준 압도적 무대 장악력이 입소문을 탄 결과다.
8일 하이브-게펜레코드에 따르면, KATSEYE의 스포티파이 최신 월별 청취자 수가 3359만 1329명(4월 7일~5월 4일)으로 집계됐다. 비활동기에도 탄탄한 리스너를 보유하고 있던 이들은 ‘코첼라 페스티벌’ 직후 3085만 6590명(3월 17일~4월 13일 집계)의 월별 청취자를 확보하며 본격 상승 가도에 올랐고, 꾸준히 그 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인스타그램, X, 유튜브, 위버스 등 각종 SNS 팔로워 수 성장세도 가파르다. KATSEYE의 전체 SNS 팔로워 수는 한국 활동을 전후한 약 일주일 사이 77만 7008명 증가해, 4894만 7536명(5일 기준)에 달한다. 이는 ‘코첼라 페스티벌’ 주간 늘어난 65만 1129명을 웃도는 증가세다. 이들의 한국 무대가 글로벌 팬덤 확장세에 한층 더 힘을 실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KATSEYE는 지난 4월 말 한국을 찾아 11일간 머물며 음악방송, 팬사인회, 각종 콘텐츠 촬영 일정 등을 소화한 뒤 최근 미국으로 돌아갔다. 신곡 ‘PINKY UP’ 퍼포먼스 반응이 뜨거웠다. 새끼손가락을 머리 위로 치켜드는 포인트 안무가 인기를 얻었다. 멤버들의 과감한 힙 무브먼트와 익살스럽고도 매력적인 표정 연기 또한 무대의 몰입도를 높이며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유튜브에 게재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 영상 클립은 이날 189만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MBC ‘쇼! 음악중심’ 영상은 164만, SBS ‘인기가요’ 영상은 112만 조회수를 넘었다. 각각 해당 회차 무대 영상 중 최고 조회수다.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스튜디오 춤’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가 채 되지않아 100만 건을 돌파했고, 4일째인 현재 250만 조회 수에 육박한다.
한편, KATSEYE는 오는 8월 세 번째 EP ‘WILD(와일드)’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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