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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애플TV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권위 있는 소믈리에 ‘알렉상드르’(스탠리 웨버)의 죽음 이후, 사이가 소원했던 그의 딸 ‘카미유’(플뢰르 제프리에)와 수제자인 ‘잇세이’(야마시타 도모히사)가 ‘알렉상드르’의 유산을 두고 펼치는 치열한 와인 경연을 그린 시리즈 '신의 물방울’ 시즌2가 오는 21일 애플TV를 통해 공개된다.
이 작품은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 세계 각지를 무대로 펼쳐지는 블라인드 시음 경연과 심리 묘사를 담은 신선한 전개로 국제 에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한 수작.
아버지가 남긴 유산을 둘러싼 경쟁으로 시작된 ‘신의 물방울’의 새로운 시즌에서는 전설적인 소믈리에 ‘알렉상드르’조차 풀지 못했던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와인의 기원을 추적하는 여정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의 물방울’ 시즌 2는 와인을 통해 드러나는 관계의 균열과 화해로 한층 더 확장된 드라마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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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애플TV |
경쟁 구도에 놓였던 ‘잇세이’와 ‘카미유’가 대륙과 세기를 넘나드는 여정 속에서 각자의 과거와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되고, 점차 서로를 신뢰하며 협력하는 동반자로 변화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총 8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신의 물방울’ 시즌 2는 오는 21일 첫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3월 11일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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