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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경(사진: KOVO)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흥국생명의 '배구여제' 김연경이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23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김연경은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MVP를 뽑는 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14표를 받아 GS칼텍스의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6표) 등을 여유 있게 제치고 MVP에 선정됐다.
지난 2라운드에 이은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 선정으로, 김연경은 이로써 여자부 역대 최다(통산 8회) 수상자가 됐다.
김연경은 5라운드에서 서브 1위(세트당 평균 0.41개), 득점 7위(122점), 수비 6위(세트당 평균 6.41개)에 올라 공수에서 맹활약하고 흥국생명의 5라운드 전승에 기여했다.
한편 남자부 5라운드 MVP는 대한항공의 장동혁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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