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노이슬 기자] tvN ‘출장 십오야2’가 영화 ‘길복순’ 팀과 만난다.
오늘(2일) 저녁 6시에 방송되는 ‘출장 십오야2’(연출 나영석, 하무성)에서는 영화 ‘길복순’의 주역 전도연, 설경구, 김시아, 이솜, 이연이 등장한다. 시작 전부터 약속이라도 한 듯 게임에는 자신이 없다며 얕은 한숨을 내쉬어 제작진을 웃게 만든 이들은 남다른 호흡으로 게임에 과몰입하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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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ㅍ전도연부터 이연까지 '길복순'팀, 게임 초보자들 '출장 십오야' 출격...2일 오후 6시 공개/유튜브 '출장 십오야' |
영화 ‘길복순’이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 길복순이 회사와 재계약 직전, 죽거나 또는 죽이거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인 만큼, ‘길복순’ 팀을 위한 업그레이드 인물 퀴즈가 공개된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매 라운드마다 특정 성씨를 미리 표적으로 정해둔 뒤 해당 성씨를 가진 인물 사진이 제시되면 정답 뒤에 ‘빵’을 외치고, 표적이 아닌 성씨가 나오면 정답 뒤에 ‘빠져’를 붙이면 되는 것.
제시된 인물이 누구인지 맞혀야 하는 것은 물론, ‘빵’ 또는 ‘빠져’를 이어서 외쳐야 하는 고난도 규칙에 출연진들은 잠시 할 말을 잃는다. 이에 이연은 “너무 어려우니까 편도로 해주면 안 되냐?”고 묻고, 나영석 PD는 “이렇게 빨리 굴복하실 줄은 몰랐다”고 말하며 ‘길복순’ 팀의 승리욕을 자극한다고. 하지만 막상 게임에 돌입하자 나 PD마저 ‘빵’과 ‘빠져’에 집중하느라 “하나, 둘, 셋” 카운트를 잊어버리며 잠시 일시 정지했다고 전해져 업그레이드된 인물 게임 결과에 궁금증을 더한다.
tvN ‘출장 십오야2 – 길복순’ 편은 오늘(2일, 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풀 버전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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