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골프용품 전문 브랜드 필모어는 파크골프채 카본 샤프트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보호 필름 2.0 PRO’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카본 샤프트는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반발력으로 선호도가 높지만, 마찰이나 충격, 생활 스크래치 등에 지속 노출될 경우 외관 손상은 물론 성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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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모어에서 선보인 카본 보호 필름 ‘2.0 PRO’. [사진=필모어] |
필모어의 파크골프채 카본 보호 필름 2.0 PRO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전용 보호 필름으로, 하이브리드 코팅 기술을 적용해 충돌과 마찰, 접촉으로 발생하는 표면 손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면서도 카본 샤프트 본연의 디자인과 감각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0.05㎜ 초슬림 두께로 제작돼 무게 증가를 최소화했고, 스윙 밸런스와 타구 감각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미끄럼을 줄여 안정적 그립감을 제공해 일관된 스윙에 도움을 줄 수 있고, UV 차단 99.9% 방수 코팅을 적용해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세한 수분 침투까지 막아 변색과 갈라짐, 수분 팽창 등의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부착 편의성도 강화해 특수 점착 기술 적용으로 기포 없이 손쉽게 부착할 수 있고, 제거 시에도 접착제 잔여물이 거의 남지 않아 재시공이 가능하다. 또 사용 목적에 따라 30회분은 부분 교체용, 50회분은 예비용을 포함한 부분 교체용, 70회분은 풀세트 커버링, 100회분은 동호회나 프로 선수, 파크골프장 등 대량 사용 환경에 적합하도록 구성했다.
필모어 관계자는 “카본 샤프트는 작은 흠집 하나도 제품 가치와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 PRO는 누구나 손쉽게 부착할 수 있으면서도 고가의 장비를 오랫동안 보호할 수 있는 실용적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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