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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영 [사진 제공 = 쇼플레이액터스] |
[SWTV 유병철 기자]뮤지컬 배우 박선영이 ‘스트라빈스키’ 재연에 합류해 새로운 무대 변신을 예고했다.
지난 6일 제작사 쇼플레이는 공식 SNS를 통해 뮤지컬 ‘스트라빈스키’ 재연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스트라빈스키’는 지난해 초연의 뜨거운 흥행에 힘입어 단 1년 만에 더욱 깊어진 무대로 돌아왔다. 뮤지컬 ‘니진스키’, ‘디아길레프’에 이어지는 쇼플레이 인물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현대 음악의 차르’라 불리는 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와 오랜 친구 슘 사이의 대립과 화해를 그린다.
박선영은 쇼플레이의 인물 3부작 ‘니진스키’, ‘디아길레프’, ‘스트라빈스키’에서 모두 스트라빈스키 역을 맡은 최초의 배우로, 한층 깊어진 캐릭터 해석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극 중 스트라빈스키와 슘 두 역할을 동시에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현재 뮤지컬 ‘디아길레프’에서 스트라빈스키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는 박선영은 안정적이면서도 섬세한 연기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박선영은 “한 인물을 여러 작품에서 이어서 연기할 수 있어 기쁘다”며 “두 역할을 동시에 맡게 되어 부담감은 있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해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스트라빈스키’는 오는 6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예스24아트원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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