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하트시그널5'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 첫 방송 후 3주 연속 화제성 지표 상위권을 기록한 채널A '하트시그널5'의 과몰입을 부른 인기 키워드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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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 방송 장면. [사진=채널A] |
먼저 1회의 가장 관건은 '단발 몰표녀'였다. 이 회차에서는 서울 이태원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는 청춘 남녀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이 차례로 등장한 가운데,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인물은 강유경이었다. 마지막으로 합류한 강유경은 단발 스타일과 단아한 분위기로 단숨에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방에서 파스타를 준비하는 모습만으로도 남자 출연자들이 몰려들었고, 김서원은 완성도가 아쉽다는 그녀의 요리를 적극적으로 먹으며 호감을 드러냈다. 결국 강유경은 첫날 밤 세 명의 선택을 모두 받으며 ‘몰표녀’로 떠올랐고, 박우열과는 초반부터 쌍방 호감 기류를 형성했다.
2회에서는 박우열이 돋보였다. 그는 강유경과의 자연스러운 교감으로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는 한편, 정규리와도 빠르게 가까워지며 러브라인의 중심에 섰다. 와인바에서 이어진 대화에서는 세심한 멘트와 눈맞춤으로 분위기를 주도했고, 영종도 나들이에서는 사소한 행동으로 설렘을 자극했다.
이 과정에서 정규리는 감정의 변화에 혼란을 느끼며 눈물을 보였고, 강유경 역시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3회에서는 김성민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영종도 나들이 중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강유경을 위해 직접 약을 사오겠다고 나선 그는 의사라는 직업을 살려 건넨 ‘미인 소화제’라는 재치 있는 표현으로 강유경의 마음을 흔들었다.
회를 거듭할 수록 서로를 향한 마음의 크기를 조금씩 키워나가고 있는 출연자들이 누구를 선택하고 로맨스를 키워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오는 5월 5일 방송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첫 공식 데이트가 성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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