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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녹 단독 콘서트 ‘에녹에 녹아’ 메인 포스터 [사진 제공 = EMK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가수 겸 배우 에녹이 바캉스처럼 활기로 가득 찬 공연을 펼쳐 보인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는 7월 11일과 12일 KBS 아레나에서 에녹의 단독 콘서트 ‘에녹에 녹아’를 개최한다”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파란 하늘을 관통하는 ‘2026 Enoch Concert 에녹에 녹아’라는 타이틀과 함께 전체적으로 청량한 무드를 담아낸 메인 포스터는 이번 콘서트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눈과 귀를 달콤하게 녹이는 보이스의 소유자인 에녹이 ‘에녹에 녹아’라는 타이틀까지 전면에 내세운 콘서트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 역시 뜨거워지고 있다.
에녹은 “지난 겨울 첫 단독 콘서트 ENOCH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 여러분과 함께 7월 한여름의 시작을 최고의 바캉스처럼 즐길 수 있는 뜨겁고 신나는 공연을 만들겠다. 올여름, 멋진 놀이터를 만들어 드릴 테니 마음껏 신나게 놀 준비해달라”고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2007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에녹은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레베카’, ‘마타하리’ 등 대형 뮤지컬 작품에서 주연을 섭렵하며 뮤지컬계 정상에 등극했다. 이후 도전한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과 ‘현역가왕2’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표현력과 깊은 감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에녹은 콘서트 개최에 앞서 지난 8일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신곡 ‘녹아(NOGA)’를 발매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곡 무대 역시 단독 콘서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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