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정려원, 하윤경, 백현진, 김종수, 김무열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퍼스트 닥터’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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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정려원, 하윤경, 백현진, 김종수, 김무열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퍼스트 닥터’에 캐스팅됐다. (사진=넷플릭스) |
‘퍼스트 닥터’는 벼랑 끝에 몰린 의사 허지완(정려원)과 존폐의 기로에 선 소아외과, 가장 여린 생명을 마주하는 삶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는 ‘소년심판’에서 호흡을 맞춘 홍종찬 감독과 김민석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홍종찬 감독은 ‘참교육’, [디어 마이 프렌즈], ‘소년심판’ 등을 선보였으며, 김민석 작가는 ‘소년심판’으로 2022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을 수상해 주목받은 바 있다.
두 창작자가 함께 그려낼 ‘퍼스트 닥터’는 존폐 위기에 놓인 소아외과를 무대로, 가장 작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의료진들의 치열한 하루와 따뜻한 연대, 그리고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그려낼 ‘퍼스트 닥터’가 어떤 공감과 울림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캐스팅 라인업도 공개됐다. 정려원은 소아외과 의사로 분한다. 그가 연기하는 ‘허지완’은 하루아침에 궁지에 몰린 소아외과 교수로, 실력파에 사명감도 강하지만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성격 탓에 병원의 ‘트러블 메이커’로 통하는 인물이다. 허지완은 불의의 사고로 원치 않는 ‘연화대 병원’에 돌아가 소아외과와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게 된다.
이어 하윤경은 당돌하고 기세 좋은 연화대 병원 3년 차 전공의 ‘기은결’로 분해 연기를 펼친다.기은결은 반항적인 듯 보여도 영민한 데다 손까지 빨라 1년 차부터 외과장의 눈에 들지만, 허지완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묘한 긴장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 백현진은 연화대 병원 외과장 ‘손상백’으로 분하고, 김종수는 부원장 ‘이창곤’ 역을 맡는다. 연화대 병원의 대세인 두 사람은 ‘미운 오리 새끼’ 허지완과 남다른 관계성을 쌓아갈 예정이다.
여기에 김무열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배수월’을 맡아 홍종찬 감독과 세 번째로 만난다. 배수월은 오래전부터 허지완과 알고 지낸 동료 의사로, 친근한 성격에 넉살까지 겸비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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