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는 하이원리조트의 중식당 ‘오리엔’의 시그니처 메뉴 ‘짬뽕’이 고객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오리엔이 지난해 판매한 짬뽕은 6만4826그릇에 달한다. 이는 2024년(3만3138그릇) 대비 두 배 가까운 판매량이다.
| ▲ 하이원리조트 오리엔의 대표메뉴인 황제짬뽕과 갑오징어 짬뽕. [사진=강원랜드] |
오리엔의 대표 메뉴인 ‘황제짬뽕’과 ‘갑오징어짬뽕’ 역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고, 여름 한정 메뉴인 ‘냉짬뽕’은 시원하고 칼칼한 육수로 무더위를 식혀주는 별미로 인기다.
하이원 짬뽕은 해산물의 깊은 풍미와 얼큰한 국물이 특징으로, 여기에 푸짐한 구성과 합리적 가격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하이원에 가면 꼭 먹어야 할 메뉴’로 언급되고 있다.
나진선 강원랜드 조리팀장은 “이번 오리엔의 성과는 단순한 메뉴 흥행을 넘어 하이원리조트 전체 조리 부문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며 “중식당의 성과를 시작으로 리조트 모든 식음업장이 각자의 정체성과 품격을 살려 글로벌 미식리조트로 성장 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일식당 ‘린카’, 양식당 ‘라비스타’ 이어 한식당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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