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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서윤 [사진 =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방송 캡처] |
[SWTV 유병철 기자]‘킬잇’ 모델 서현과 서윤이 패션계 게임 체인저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는 최정상 스타일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참가자들의 치열한 1라운드 전쟁이 그려졌다.
글로벌 런웨이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모델부터 쟁쟁한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등장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 가운데, 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연 쌍둥이 모델 서현과 서윤의 등장이었다. 두 사람이 모습을 드러내자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으며, “저 룩은 정말 스틸하고 싶다”는 감탄 섞인 반응이 쏟아지는 등 시작부터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모델이자 승마 선수로도 활동 중인 두 사람은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밸런스와 피지컬을 무기로 내세웠다.
서현은 “모델은 옷을 입고 걷는 직업이기에 그 누구보다 밸런스가 정말 좋다고 자신한다”고 말했고, 서윤은 “솔직히 소신 발언하겠다. 둘 다 승마 선수고 피지컬도 타고났다. 패션 모델인 데다 쌍둥이이기까지 한 이런 말도 안 되는 조건이 또 어디 있겠냐”며 “저희가 다 뛰어넘어버리겠다”는 거침없는 포부를 밝혔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예상 밖의 반전도 있었다. 참가자들이 스타일룸 배정 단계부터 순위 경쟁을 벌인 가운데, 서현과 서윤은 동선이 불리한 하위권 룸을 배정받게 된 것. 하지만 두 사람은 당황하지 않고 “쌍둥이로서 나란히 올라가겠다”며 역전의 의지를 다졌다. 이후 진행된 스타일링 미션에서 서현은 앞선 우려를 잠재우듯 압도적인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세련된 블랙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한 서현은 카메라 앞에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포징을 취하며 현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이를 본 심사위원과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역시 모델은 다르다”는 극찬이 쏟아졌고, 서현은 베테랑 모델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입증하며 강렬한 후반부 장면을 완성했다.
첫 방송부터 타고난 조건과 탄탄한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서현과 서윤. 과연 이들이 치열한 ‘스타일 전쟁’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킬잇’의 정점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킬잇’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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