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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솔이(사진: 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신솔이(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내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다.
12일 대한체조협회에 따르면 신솔이는 지난 6∼8일 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5 전국종합선수권대회 여자부 개인종합에서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4개 종목을 모두 겨루는 개인종합에서 51.000점을 받아 임수민(경기체고·50.900점), 박나영(경기체고·50.000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난달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5관왕을 달성한 신솔이는 이로써 이 대회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종목별로는 도마에서 박나영, 이단평행봉에서 임수민이 1위에 올랐고, 황서현(인천체고)이 평균대와 마루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여서정(제천시청)은 개인종합에 참가해 마루에서 기권했고, 종목별 경기엔 참가하지 않았다.
남자부 개인종합에서는 류성현이 78.100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와 달리 여자부는 국가대표를 바꿀 필요가 없다는 협회 판단으로 2026년도 국가대표를 별도로 선발하지 않고 2025년도 국가대표 선수단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9∼10일 이틀간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에서는 김리나(Team5H), 하수이(한국체대)가 개인종합 1, 2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2026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 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차 선발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내년에 열릴 아시안게임 2차 선발전을 거쳐 아이치·나고야행 여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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