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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경(사진: KLPGT)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 기록 부문과 위믹스 포인트 랭킹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
박현경은 지난 20일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4대회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를 적어내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박현경은 이에 따라 KLPGA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26점을 획득했고, 위믹스 포인트는 순위배점 210점에 대상포인트를 더해 총 236점을 획득했다.
이로써 박현경은 황유민(롯데)을 제치고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위믹스 포인트 랭킹에서 1위 자리에 등극했다.
박현경은 올 시즌 진행된 5개 대회에 모두 출전하여 4번의 톱10을 기록, 톱10 피니시율이 80%로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우승 없이 대상포인트, 위믹스 포인트 랭킹에서 1위를 기록한 것.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최은우(AMANO)는 위믹스 포인트 순위 42계단 상승한 9위 자리로 올라섰다. 순위배점 500점에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60점을 더해 총 560점의 위믹스 포인트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 공동 2위를 기록한 정윤지(NH투자증권)의 활약도 매섭다. 박현경과 같이 올 시즌 5개 대회에 모두 출전하여 3번의 톱10을 기록했다. 이 중 두 번이 준우승 기록이다. 정윤지는 현재 위믹스 포인트 순위 6계단 상승해 2위 자리에 랭크하고 있고,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부문에서는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위믹스 포인트 랭킹은 1위 박현경의 뒤로 정윤지, 황유민, 이예원, 김재희가 쟁쟁한 TOP5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은 지난해 ㈜위메이드가 선보인 KLPGA투어의 새로운 골프 포인트 시스템으로,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60명에게는 총 50만 위믹스(WEMIX 암호화폐)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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