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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라나 크르스테아(사진: 트란실바니아오픈 공식 소셜 미디어 캡쳐)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가 예정되어 있는 35세 베테랑 소라나 크르스테아(루마니아, 세계 랭킹 36위)가 에마 라두카누(영국, 30위)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크르스테아는 7일(현지시간)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트란실바니아오픈(WTA250, 총상금 28만3천347달러) 단식 결승에서 라두카누를 세트 스코어 2-0(6-0 6-2)으로 완파했다.
크르스테아는 이로써 은퇴 시즌 첫 단식 우승이자 투어 통산 네 번째 단식 우승을 수확했다.
우승 상금은 3만7천390달러(약 5천만원).
2021년 US오픈에서 남녀를 통틀어 그랜드슬램 사상 최초의 예선 통과자 우승 신화를 이룬 이후 53개월 만에 투어 단식 결승에 처음 진출한 라두카누는 준우승에 만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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